"독점 권한 부여한적 無"…변우석 측, 공연 에이전트 사칭 주의 당부
뉴스1
2025.03.24 17:36
수정 : 2025.03.24 17: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변우석 측이 공연 에이전트 사칭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자료를 통해 "최근 변우석의 해외 공연에 대한 에이전트 권한을 보유했다며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한다"고 알렸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 인기를 끌었다. 차기작으로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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