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현장 긴급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5.03.24 23:42
수정 : 2025.03.24 23:42기사원문

시는 이날 오후 6시 32분께 싱크홀로 추정되는 땅꺼짐 사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즉각 출동했다. 오 시장은 발생 직후부터 상황을 보고받다가 오후 9시께 무렵 현장을 찾았다.
현재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돼 구조를 진행 중이며 함몰 직전 도로를 통과한 차량 운전자 1명은 경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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