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뉴스1
2025.03.25 07:15
수정 : 2025.03.25 07: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반지와 귀걸이, 시계 등을 착용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김영광과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우연히 길에 떨어진 마약을 주운 걸 시작으로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마약 사업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드라마로 올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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