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산불 대응 특위 첫 회의…1.6억 상당 구호 물품도 지원
뉴스1
2025.03.27 05:15
수정 : 2025.03.27 05: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당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산불 상황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산불재난대응 특위 긴급회의를 연다.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이양수 사무총장 등도 함께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의원들에게 지역구로 내려가 산불 피해와 이재민 대피 상황을 챙겨달라고 주문한 상태다.
의원들은 긴급히 지역구로 이동해 현장을 챙기는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북 의성·안동·영덕·청송·영양,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8개 지역에 우선적으로 1억 6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전달한다.
산불이 진화되는 즉시 재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도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