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탁사업 직접 평가하는 전주시…효율성·투명성↑
파이낸셜뉴스
2025.03.31 15:53
수정 : 2025.03.31 15: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민간위탁사업 운영평가 방식을 외부 전문 용역기관 평가에서 직접 평가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외부 용역기관 평가가 전문성이 있지만 위탁사무별 특성과 시의 정책 방향을 깊이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발전방안 제시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직접 평가로 변경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환은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전주시 민간위탁사업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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