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회장 "미래소재 신사업 성과 낼 때"
파이낸셜뉴스
2025.03.31 18:30
수정 : 2025.03.31 18:30기사원문

장인화 회장은 3월 31일 배포된 기념사에서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핵심 사업의 시장 확장과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유망 사업 진입은 한시도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하지 않으면 자칫 도태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가지고 인도와 미국 등 철강 고성장, 고수익 지역에서의 현지 완결형 투자와 미래소재 중심의 신사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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