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파이팅 성남 콘서트' 올해 17차례 개최...5일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5.04.01 11:18
수정 : 2025.04.01 11:18기사원문
벚꽃길 9경 중 한 곳인 벌터산 수진공원에서 5일 첫 개최
첫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벚꽃길 9경 중 한 곳인 벌터산 수진공원(8경)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5일 오후 4시~5시 30분에 열린다.
벚꽃 개화 절정 시기에 맞춰 흩날리는 꽃잎 속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려고 선택한 장소다.
이어 성남시립국악단이 '아름다운 추억', '바람이 분다', '망상의 궤도'를 대금, 해금, 아쟁 등으로 연주한다.
또 시가 공개 오디션으로 뽑은 청년프로예술단의 보컬, 댄스 5개팀도 출연해 '나는 반딧불', '사랑의 배터리', '한국 팝(K-POP) 메들리 댄스' 등의 공연을 펼친다.
이후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12일 분당구 운중중학교 △19일 중원구 상대원하이테크밸리 개나리공원 △26일 분당구 화랑공원 등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 청년프로·갓 탤런트 예술단 등이 출연하며, 모두 무료 공연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지난해 13차례 공연에 총 5200명(회당 400명)의 관중이 몰렸다.
시는 올해 공연 장소는 지난해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았던 지역을 위주로 선정해 더 많은 시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