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주총, 영업이익 47.9억원 승인…소액주주 주주제안 대승적 수용
파이낸셜뉴스
2025.04.01 12:09
수정 : 2025.04.01 12:09기사원문
스테인리스 가공 전문기업 ㈜티플랙스는 지난 3월 31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액 2075억원, 영업이익 47.9억원, 순이익 13.5억원을 내용으로 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5개의 의안을 의결했다.
티플랙스는 3월 31일 안산시 단원구 엠티브이로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상근감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 지급한도 승인의 건, 임원보수규정 신설 승인의 건 등 5개 항을 의결 처리했다.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회사측 원안대로 승인되었지만 감사보수 지급한도 승인의 건, 임원보수규정 신설 승인의 건은 각각 부결되었다.
티플랙스의 이번 정기주총은 소액주주 대표들이 제안한 상임감사 선임 및 현금 배당 100원, 임원보수규정 신설 등의 주주제안 의결을 받아들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티플랙스는 앞으로도 모든 주주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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