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04.01 16:25
수정 : 2025.04.01 16:25기사원문
조현상 부회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 경영' 지속"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이 위로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3년 7월 집중호우 △2023년 4월 강릉 산불 △2022년 8월 집중호우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2020년 8월 집중호우 △2020년 2월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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