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44kg' 최준희, 과감 보디 프로필…"골반괴사 이겨냈다"
뉴스1
2025.04.04 07:22
수정 : 2025.04.04 07:2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완성한 최준희의 보디 프로필이 담겼다.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가운데, 옆구리에 있는 화려한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 통증에서 골반 괴사 판정을 받고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96㎏에서 44㎏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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