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전군주요지휘관회의서 "작전 및 복무기강 강화" 지시
파이낸셜뉴스
2025.04.04 16:54
수정 : 2025.04.04 16:54기사원문
김선호 장관 직무대행 주관…"北 도발 등 대비해 방위 태세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서 김 직무대행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확고한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군에 작전 및 복무기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장성급 지휘관 및 부서장들은 각 군 대비태세를 철저하게 유지하되, 군사 감찰, 안전 등 제대별 가용 조직을 통합 운용해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 대행은 “작전 및 복무기강 강화를 통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하게 준수한 가운데 계획된 작전활동과 교육훈련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을 당부하며 “국민과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확인한 후 시행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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