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식 우승…단체전 이어 2관왕
뉴시스
2025.04.06 21:48
수정 : 2025.04.06 21:48기사원문
남자 단식 결승서 신산희에 2-0 승리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신산희(경산시청)를 꺾고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권순우는 6일 경남 함양군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신산희와의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2-0(6-1 6-2)으로 승리했다.
권순우는 2라운드에서 이재명(국군체육부대), 3라운드에서 이영석(안동시청), 8강에서 김근준(세종시청), 4강에서 신우빈(경산시청)을 꺾으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신산희까지 제압하면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권순우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과 함께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심용준-홍성찬(이상 국군체육부대) 조에 기권해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단식은 오정하(강원특별자치도청), 여자 단체전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여자 복식은 김은채-한형주(이상 안동시청)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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