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제고문 "상호관세 관련 50개국 넘게 협상 요청"
뉴시스
2025.04.07 00:52
수정 : 2025.04.07 00:52기사원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6일(현지 시간) ABC 방송의 '디스 위크'에 출연해 "50개 이상의 국가가 대통령에게 협상 개시를 요청해 왔다는 보고를 어젯밤 무역대표부(USTR)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그들은 많은 관세를 부담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며 "(관세가) 미국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러시아가 이번 상호관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두 가지 사안을 하나로 묶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가 다른 나라와 달리 대우받는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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