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5.04.07 09:53
수정 : 2025.04.07 09: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최근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4일 전달됐으며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과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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