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미 전략폭격기 B-1B 전개
뉴시스
2025.04.15 14:19
수정 : 2025.04.15 14:19기사원문
한국 F-35A·F-16과 미국 F-16 전투기 참여 북 위협 대응 위해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능력 현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 양국은 1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 공군의 F-35A, F-16 전투기와 미국의 F-16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B-1B 랜서는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힌다. 전략폭격기 가운데 유일한 초음속 기종으로 괌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 만에 도착해 작전을 펼 수 있고 폭탄 60t을 탑재할 수 있다.
국방부는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연합훈련을 지속 확대하여 한미동맹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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