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산업부, 중기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손 맞잡았다

      2014.10.21 15:48   수정 : 2014.10.21 15:48기사원문

롯데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뮈샤 김정주 대표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이태용 디자인산업진흥원장(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프로젝트의 비전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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