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진경, 30년지기 이영자 향해 ”우리 행복하자” 진심 고백
2022.05.06 15:44
수정 : 2022.05.06 15:44기사원문
옛날의 내가 아니다”라고 고백한다는 후문.또한, 홍진경을 향한 이영자의 솔직한 마음이 베일을 벗는다. 홍진경이 자주 걷던 숲길을 찾은 이영자는 그동안 말한 적 없었던 진심을 건넨다고. 이에 홍진경 역시 “우리 행복하자 언니”라고 답해 고마움을 표했다는 귀띔.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진심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자와 홍진경의 30년 우정은 오는 7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8회에서 공개한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