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아, 최대주주 상대로 80억원 유상증자 결정 2024.07.09 14:40 수정 : 2024.07.09 14: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모아는 운영자금 80억원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비비안을 상대로 보통주 137만2212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주당 5830원에 발행되며 오는 8월1일 상장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