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중심의 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애독자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인사,동정,부음소식은 물론 독자여러분의 의견과 기사제보도 받습니다.
독자여러분의 의견은 지면에 게재될 때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의견 및 제보>
전 화 (02)2003-7221
FAX(02)2003-7260
메일 ejjjang@fnnews.com / jch@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