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종합경제지를 지향하는 파이낸셜뉴스가 새로운 만화를 선보입니다. 만화가 고우영씨가 샐러리맨의 일과 골프,그리고 사랑에 대해 코믹터치로 그리는 ‘작대기 신사(紳士)’가 24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독자를 찾아갑니다. 골프를 모르는 독자도 재미있게 볼수 있고 골프를 즐기는 골퍼에게는 흥미를 더해줄 고우영씨의 ‘작대기 신사’는 골프면에 고정 연재돼 일상에 찌든 독자 여러분의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싱글핸디캐퍼인 고우영씨는 이 ‘작대기신사’를 통해 골퍼의 애환과 삶의 유머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하게 될 것입니다. 경제신문 골프면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고 있는 파이낸셜뉴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지면제작으로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고우영씨의 ‘작대기 신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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