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8월5일까지 타이어, 휠, 배터리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점검 장소는 경부고속도로 망향, 추풍령 휴게소 하행선과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 하행선, 중부고속도로 중부 휴게소 등이다.
방문객은 타이어의 안전상태 점검 및 공기압 조정, 위치교환 및 스페어 타이어 교체, 배터리 및 휠 안전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및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은품도 지급된다고 밝혔다.(080-022-8272)
/ js333@fnnews.com 김종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