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복식에서 류지혜-김무교 조가 19일 일본의 후지누마-고니시 조를 3-0으로 완파했다
20일 여자배구 쿠바전에서 한국의 장소연이 상대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여자공기소총에서 한국에 첫 은메달을 안겨준 강초연(18·유성여고3)이 16일 시드니올림픽 사격 시상대에 올라서 메달을 보여주며 환히 웃고 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이동수-유용성조가 20일 말레이시아조를 누르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뒤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19일 올림픽파크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윤미진이 신중하게 조준하고 있다.
남자 60㎏급 유도 결승 경기가 열리고 있는 시드니 전시홀에서 한국응원단들이 태극기와 한반도기를 흔들며 정부경을 응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