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최근 건설업계 등의 경영난과 수출부진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22일 관련업계 대표들을 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20일 건설수출촉진 간담회에서는 금융계와 14개 건설업체 대표들이 만나 최근의 건설업체 대출제한 및 건설수출부진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22일에는 삼성·현대 등 수출업체 대표들이 참석,연불(외상)수출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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