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펀드·채권·IB
금감원 교보투신 대표이사 문책경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1.24 05:24
수정 2014.11.07 11:59
확대
축소
출력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교보투신운용이 투자부적격 신용등급의 유가증권을 머니마켓펀드(MMF)에 편입,운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 회사 윤희욱 대표에 대해 문책경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또 하나은행과 알리안츠그룹이 공동출자하는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에 대해 투신운용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