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대표 정상용)가 코스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에는 남북 36홀 각 홀의 특징과 공략법·사진·코스그림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특히 외국관광객들을 위해 3개 국어(한글·영어·일본어)로 제작됐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포켓용 안내서가 별도로 들어있다.
이 안내서는 동계휴장이 끝나는 오는 2월10일부터 골프장내 프런트·골프숍·라커룸·식당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000원.
이 골프장은 인터넷(www.newseoulgolf.co.kr)으로도 구입신청을 받는다.
/ jdgolf@fnnews.com 이종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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