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러시아 연해주무역 및 투자 시찰단’을 블라디보스톡시에 파견한다.
이번 시찰단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2001 고려인문화의 날’행사와 ‘한·러 투자교역전’에 참가, 러시아 극동 및 시베리아 지역의 개발과 교역 확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 100년의 전통을 가진 극동기술대학과 자매결연도 체결할 예정이다.
/황영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