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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복권형카드 60만 돌파…매월 100명에 10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2.25 09:09
수정 2014.11.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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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3월 출시된 복권형 신용카드인 ‘삼성럭투유카드’가 회원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최근 로또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카드는 매월 1등 100명에게 100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등 당첨확률은 420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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