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용 산업은행 총재는 4일 투자 유치차 방한한 차이리민 중국 허베이성 부성장을 만나 현지 투자와 관련된 상호 정보교환 및 연결 금융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업무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정총재는 베이징올림픽에 대비한 수도권역 인프라 확충으로 허베이성의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 국내기업의 중국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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