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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홍보대사에 성악가 신영옥ㆍ신지화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1.20 10:23

수정 2014.11.07 12:19


성악가 신영옥씨와 신지화씨가 20일 대한적십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한적 홍보대사로서 ‘2005년 한적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활동을 비롯해 각종 인도주의 사업 후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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