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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윤리위원회,심의위원 36명 위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02 11:37

수정 2014.11.07 15:5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김종심)는 2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4개 심의위원회 제8기 위원 36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별 심의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1심의위원회(도서)=위원장 송보경(서울여대 교수) 위원 강정혜(변호사) 장두원(한국국제언론정보연구원장) 현성수(국회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효종(서울대 교수) 정재정(서울시립대 교수) 홍정선(문학평론가) 한옥란(사진가) 김태진(다섯수레 대표)

▲제2심의위원회(만화)=위원장 이행자(대한YWCA연합회 회장) 위원 민윤식(‘메트로신문’ 편집국장) 양영근(한국전문신문협회 이사) 정준영(만화평론가) 김원진(변호사) 최흥규(정보통신윤리위원회 상임전문위원) 주혜경(학부모정보감시단 단장) 김영자(행신중학교 교감) 고경일(만화가)

▲제3심의위원회(정기간행물)=위원장 손혁재(참여연대운영위원장) 위원 조상희(변호사) 김 형(서울YWCA 프로그램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성옥(전 문화부 국장) 차미례(세계일보 논설위원) 조광휘(방송위원회 국장) 유지영(월간 ‘유아’ 대표) 김동호(전 중앙일보 기자) 이재진(한양대 교수)

▲제4심의위원회(표시·광고)=위원장 조병량(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회장) 위원 강군생(전 경제기획원 유통소비과장) 강희철(연세대 교수) 박태선(연세대 교수) 김지은(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이사) 김동현(한국광고단체연합회 전무이사) 박형상(변호사) 이재희(방송위원회 심의위원) 손영호(한국소비자보호원 광고약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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