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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버랜드 신입사원 분교 봉사활동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9.01 11:47

수정 2014.11.07 14:31



경북 화북초등학교 입석분교를 찾은 삼성에버랜드 신입사원 24명이 1일 어린이들과 줄다리기, 풍선터뜨리기 등 미니올림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사회공헌을 회사가 지향하는 핵심가치중 하나로 삼고 있으며 입사 초기부터 이같은 기업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필수적인 신입사원 교육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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