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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수도권서부본부 복지관서 급식봉사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9.21 11:56

수정 2014.11.07 13:45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21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소재 만월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250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신헌철 수도권서부본부장(왼쪽 네번째)이 노인들에게 급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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