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사진]삼성레미안,미래향 모델하우스 시스템 선봬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03 12:13

수정 2014.11.07 11:44



삼성건설은 서울시 11차 동시분양 래미안 ‘월곡2차’와 ‘미아1차’를 선보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주택문화관에서 휴대용 개인 동영상 모니터(MP-glass)를 설치, 사람이 설명하던 아파트 분양단지 소개를 개인용 모니터로 볼 수 있게 했다.
MP-glass란 휴대용 개인 안경타입 모니터 디스플레이 장비로 개인이 직접 착용하고 영상과 음향을 통해 정보를 제공 받는 차세대 정보기술(IT)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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