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44평형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삼성 101동 11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2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다.
서부간선도로, 영등포로 등을 통해 도심 및 서울 강남 방면으로의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신목초등, 목일중, 신목고교 등 단지 인근에 학교가 많다. 이대목동병원과 행복한세상백화점, 안양천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5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4억32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8건 등이 있으나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시세는 5억2000만∼5억6000만원선이다. 오는 12일 남부지방법원 경매1계. 사건번호 04-16119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56평형
서울 강남구 개포동 우성3차 우성아파트 2동 1402호가 입찰에 부쳐진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이고 남부순환로, 언주로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개일초등, 구룡중, 개포고교 등이 인근에 있고 달터근린공원과 삼성의료원 등 생활시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초감정가 13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4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시 매수자의 명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1억3000만∼13억원 선,전세가는 3억5000만∼4억원 선이다. 오는 12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 6계.사건번호 04-20396
■서울 강남구 삼성동 2층 주택
서울 강남구 삼성동 2층 단독주택이 경매 나왔다. 대지 186평에 건평 125평으로 방이 5개다. 영동대로, 학동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3호선 청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봉은초등, 언주중, 경기고교 등 학교시설과 강남병원,현대백화점, 청담공원 등 편의설이 풍부하다.
최초 감정가 30억6623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9억6238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1건, 가처분 1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없어진다.오는 14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 사건번호 04-8051
■서울 강동구 둔촌동 아파트 32평형
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대아파트 12동 1402호가 입찰에 부쳐진다. 천호대로, 둔촌로 등을 통해 강남방면으로 진출입이 쉽다. 단지 앞으로 버스가 다니고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선린초등, 둔촌중, 둔촌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최초감정가 3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억72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시 매수자의 명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3억2000만∼3억6000만원,전세가는 1억1000만∼1억3500만원 선이다. 오는 11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 사건번호 04-18754
■경기도 성남 분당동 아파트 22평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샛별마을 삼부아파트 412동 206호가 경매에 나왔다. 성남대로, 분당∼장지고속화도로 등이 주변에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당촌초등, 수내중, 수내고교 등 학교와 동국대한방병원과 중앙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최초감정가 2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억8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시 매수자의 인수책임은 없다.
시세는 2억4000만∼2억7000만원,전세가는 1억2000만∼1억3000만원 선이다. 오는 18일 성남지원 경매 2계. 사건번호 04-18271 �z법무법인 산하 경매사업팀 (02)58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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