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란에서도 ‘나눔경영’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이란 케르만 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관련 지원 활동에 지진으로 파손된 전자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포함, 총 20만달러 상당의 구호금을 지원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거래선인 SAM Electronics 하셈니아 사장, 삼성전자 테헤란 지점 이충로 지점장, 이란 사회단체인 하흐마드저데(Ahmadzade) 허네 머다르 바 쿠닥 협회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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