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피부에 보습과 생기를 부여하는 기초화장품 ‘오휘 액티브케어 8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붉은색의 딸기, 복분자와 검붉은 색상을 뛰는 뽕나무, 나무딸기 등 다량의 ‘테트라-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칙칙하고 지친 봄 피부에 수분 및 비타민 A·C·E 등을 풍부하게 공급, 보습과 생기를 부여해준다. 또한, 콩에서 추출한 ‘피토 사이토카인’ 성분은 세포 기능을 활성화해 자외선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받은 부분을 복구, 피부에 탄력을 되돌려준다. 토너·에멀전·세럼·크림·아이크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4만∼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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