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대표 호아킨 델가도)은 습기 많은 욕실 등에 강력하게 붙고, 떼어 낸 후 벽면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코맨드 욕실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샤워케이스, 비누 받침대, 칫솔·면도기 걸이 등 총 7종으로 구성된 코맨드 욕실용품은 테이프를 뗄 필요없이 본체만 분리해 청소할 수 있으며 테이프를 교체하면 원하는 위치에 다시 붙일 수 있다.(080)033-4114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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