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니트 브랜드 ‘까르뜨니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8일까지 ‘2005년 메이퀸 대축제’를 실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어머니를 여왕처럼 모시겠다는 뜻으로 시작한 까르뜨니트의 가장 큰 축제.
이 기간에는 올 여름 신상품(18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동시에 전품목에 대해서는 1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풀오버·가디건·앙상블세트를 2만∼5만원에 판매하는 특보상품 행사도 펼쳐진다.
또 까르뜨니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왕궁과 유럽을 여행할 수 있는 영국여행권(1인 2장) ▲순금 10돈의 여왕의 금왕관(5명) ▲30만원 상당의 까르뜨니트 상품교환권 (35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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