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이 22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10일 동안 우즈벡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우즈벡 재무정책 및 실무 2차 전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우즈벡 재무부의 요청으로 개설됐다.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우즈벡 연수참가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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