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토크쇼 1000회 특집 인터뷰 뒷이야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11.27 13:54

수정 2014.11.07 11:58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인터뷰하는 아리랑국제방송의 간판 토크쇼 ‘하트 투 하트’가 오는 12월1일 방영 1000회째를 맞는다.
매주 월∼금요일 낮 12시30분에 방영되는 ‘하트 투 하트’에는 999회까지 모두 1158명의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출연했다. 이중 로라피지, 로저무어, 성룡, 미샤마이스키, 이네사갈란테, 정명훈, 장한나, 이루마, 황우석 박사, 현각 스님, 텐진팔모 스님, 존 클레멘스 국제백신연구소장, NASA 김윤진 박사 등 유명인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인터뷰 도중 거침없이 쏟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앵커 겸 기자 출신 안정현 MC의 능숙한 영어 진행이 돋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1000회 특집에서 시청자가 몰랐던 유명인 인터뷰 이후 뒷이야기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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