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은 오는 12일까지 인도에서 초청한 두명의 조리장이 매일 다양한 커리와 인도요리를 선보이는 ‘인도커리축제’를 펼친다. 인도 음악과 전통 예술품, 도자기로 꾸며진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커리와 인도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에이트리움 까페’에서는 단품요리로 커리요리를 맛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