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그린체 스피루리나’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피루리나는 원핵 남조류 생물로 천연식품 중에 가장 많은 60∼70%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이번에 출시된 ‘풀무원 그린체 스피루리나’는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화학물질과 유해물질을 배제한 유기농 스피루리나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항균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올리브 잎을 첨가했다. 3개월 분(250㎎×360정×3병)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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