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16일 미국 본사인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4년 연속 유타주 최고의 뉴트리션 기업에게 주어지는 ‘Best of State’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데이브 웬츠 사장은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Best of State’ 로 선정된 것은 유사나가 우수의약품제조기준(GMP) 준수와 엄격한 품질보장제도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유타주에는 100여개의 뉴트리션 제품 제조업체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 규모가 25억달러 이상이다.
/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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