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미스 USA 왕관 지켜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20 17:44

수정 2014.11.04 14:55


미스USA 타라 코너(20)가 미국 뉴욕에서 19일(현지시간) ‘미스USA 지위 유지’ 결정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울먹이고 있다.
코너는 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21세 이전에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스USA 지위 박탈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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