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한국과 중국, 인도, 태국 등 10여 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회사측은 각 시장 전망에 따라 국가별 비중을 조절하며,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NG자산운용은 2월 중으로 일본시장에만 투자하는 일본 주식형 펀드를 별도로 발매할 예정이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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