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은 책걸상의 높낮이를 용이하게 조절 할 수 있는 ‘높이조절 고정장치’ 와 파티션의 연결 및 분해를 쉽게 해주는 ‘파티션 연구구조’에 관한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높이조절 고정장치 특허는 학생들의 성장에 따라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책걸상 시스템이다. 책걸상의 다리 역할을 하는 상부 지지대를 하부 지지대 내부로 출입 가능하게 하여 상부 지지대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 한 후 높이 조절부를 고정함에 따라 책걸상의 높낮이를 용이하게 조절이 가능케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파티션 연구구조’ 특허는 사무실에 사용하는 파티션의 연결구조에 관한 것으로 포스트 높낮이에 상관없이 수직으로 방향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파티션 연결구조다. 사무실 업무에 다양한 높낮이 적용이 가능하다.
/yangjae@fnnews.com양재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