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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정통장관, 설 앞두고 우체국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8 15:27
수정 2014.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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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이 크게 늘어난 서울 용산우체국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7일까지 설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또 ‘우편물류 종합 상황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국 우편물류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합관리한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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