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투신운용의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앞으로는 신한은행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신투신운용은 8일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오는 12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지점망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는 지난 2005년 6월 1일 설정이후 현재 1000억원 가량 팔린 상품으로 반도체, 철강 등 경쟁력이 있는 업종의 대표 종목과 내수업종 점유율 1위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주식에 60%이상, 40% 범위 내에서 채권과 유동성 자산에 투자한다./hu@fnnews.com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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