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지난 10일 진수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난곡 사랑의 밥집’, ‘봉천동 평화의집’ 등 서울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 단체와 봉천동 일대 노인가정 255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쌀 20㎏·떡국떡)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해 4월부터 한화아트리움에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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