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올해 영업현장에 창조적 혁신과 도전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창조경영 실천상’을 제정하고 수상자에게 두바이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매월 ‘창조경영 실천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우수 설계사(FC), 영업소장(BM), 지점장 20여명을 선발하는 등 연말까지 총 246명에 ‘창조경영 실천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수창 사장은 지난 3일 첫 창조경영실천賞 수상자 16명을 시상했다.이들 수상자는 전원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 연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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